컨티넨탈 2013 버그 좀 고치세요

AW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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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첫번째 스크린샷을 보세요.


타이어랑 휀더 사이에 간격이 너무 큽니다. 원래 이러지도 않았어요. 없던 버그가 지난 신차 업데이트 이후에 생겼습니다.


이로인해 차량의 움직임에도 영향이 있었지만, 전방시야가 가리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흔히 말하는 뱀길. 사막주행장이나  죽음의 안갯길에 S가 급히 연속으로 뜨는 코스...


거기서 앞을 보고 잘 피해서 통과해야 되는데, 지상고가 높아진 차가 전방시야를 방해하니까, 게임 진행에 방해가 됩니다.



두번째 세번째 스샷은 높아진 지상고로 인해 그냥 오픈월드에서 가드레일을 좀 긁었을 뿐인데, 그걸 점프하며 밖으로 뛰쳐나가버린 모습입니다.



............  언제 고쳐주시나요? 게임이 원래 이랬던 것도 아니고, 잘 되던 부분을 이상하게 만들어버리셨는데


R8이나 가야르도는 빨리 고쳐주면서 이건 왜? 버그 제보한지 한 달이 지나도 안해주세요?



저도 이 계정 포함 여러 계정으로 게임하면서 글을 많이 적었는데, 제가 뭐라 적었는지 한번 좀 찾아보세요.


저 말고도 여러 유저가 각 차량에 대해 버그를 얘기하는데,


막상 돌아오는 대답은 유저를 답답하고 화나게 합니다.


매주 업데이트 하시죠? 업데이트 하고 나면, 업데이트 이후 실시간 오류 공지를 하잖아요?

그때는 말그대로 업데이트 하고 나서 생긴 오류에 대해 언급하는거 같던데...



도대체 운영/개발진과 유저가 다른 게임을 하고 있는건지


그 업데이트가 있기 몇 주 전에 얘기해놓은건 언급이 없고,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버그 한두개만 딱 적어놓고 있으면...


유저의 입장에서는


그냥 일하는 척 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안그랬지만, 게임을 하면서 지켜보니.. 그렇게 생각하네요.



아마 넥/슨이랑 스/피어헤드로 나뉘어서 운영하고 개발하는게 나뉘어져있어서, 스/피어헤드에서 뭘 고치겠다고 확정을 해야, 그 부분만 공지에 반영이 되는거겠죠?


그런 시스템이 아니라면, 유저들이 그렇게 얘기를 많이하는데, 오류 대응공지에는 전혀 엉뚱한 내용 몇 가지만 달랑 올려놓는 것을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유저들이 버그에 대해서 얘기하고, 운영진에서 직접 그걸 똑같이 해보며 확인을 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미리 공지에 반영을 하는건 어떨까요?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은 했다. 아직 다는 못하지만, 이런 부분을 고치려고 노력하겠다.. 정도의 내용이라도 공지에 반영을 한다면,

적어도, 내 의견이 확실히 전달이 되고, 일을 하려고는 하는구나.. 라고 이해를 할텐데



지금의 게임 운영은 그런 작은 신뢰, 믿음을 못준다고 생각합니다. 각 유저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저는 이 점이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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